(사)광주시광산구새마을회, 줍깅데이 캠페인 펼쳐
작성 : 2022년 07월 24일(일) 16:59 가+가-
(사)광주광역시광산구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오후 도산동 쌈지공원에서 새마을회원 20여명과 도산동주민자치센터에서 차량을 지원받아 잡초제거작업 및 새마을 줍깅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광산구새마을회 유희권 협의회장은 “줍깅이란, 쓰레기 줍기와 달리기(조깅)의 합성어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운동이다” 라고 말했다.
행사를 추진한 광산구 도산동 새마을부녀회 진순아 회장은 “광산구새마을회에 추진한 쌈지공원을 우리 손으로 가꾸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깨끗 하고 아름다운 우리동네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산동 이금성동장과 동직원, 전선영 (전)광산구여성단체회장과 회원들이 참석 했으며, 박정희 (전)새마을부녀회장과 새마을회원들은 우리들이 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주고 있다며 제2 제3의 쌈지공원을 만들어 나무심기 사업에 광산구새마을회가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하자고 결의했다.
이곳 쌈지공원은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을 광산구새마을회에서 2017년 푸른광주21 공모사업으로 봄이면 철쭉과 장미꽃이 만발하고 사과, 석류, 무화과, 소나무, 편백나무, 단풍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아름다운 명소로 탈바꿈되어 주민들의 칭송과 광주시 봉사단체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한국나눔재단에서 시상한 봉사단체 공헌대상을 수상받았다.
(사)광주광역시광산구새마을회 윤성미 사무국장은“2050 탄소중립 실현과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등을 함께 펼치며 기후 위기 속 저탄소 생활 실천 구민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광산구새마을회가 앞장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