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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국민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
박재현 구례경찰서 공공안녕정보경비계 경위
작성 : 2022년 07월 24일(일) 16:44 가+가-
최근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선거 유세 연설 도중 총격으로 사망했다. 전직 해상자위대원 출신으로 알려진 범인이 직접 제작한 총기와 탄환으로 살해하였으며, 가택 수사 결과 총기류 및 사제 폭탄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외에서만 접했던 총기, 폭탄 테러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누구나 어느 곳에서든 인터넷에 접속하여 원하는 정보를 가질 수 있다.
요즘 테러 방법도 단순한 테러가 아닌 3D프린터, 드론 등을 이용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테러가 다양화 되고 있다. 또한 테러 형태를 보면 어떠한 기관이나 특정종교, 특정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테러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일명 ‘소프트 타킷’ 테러로 변해가면서 테러의 예방과 예측은 더욱 어려워지고, 발생 후 사회적인 혼란과 파급효과는 더할 나위 없이 크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테러가 발생하고 이로 인하여 인적, 물적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생활 속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서도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으면 언제든지 신고를 하여, 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국민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작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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