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부터 하자
국중균 광주서부소방서 현장지휘팀장
작성 : 2022년 07월 11일(월) 17:01 가+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새로운 도전에 망설 일 때가 대부분이지만 확실하게 성취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시간과 세월만 흘러 보낸다.
어떤 일이든지 본인의 능력으로 할 수만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해야 하지만 멈추고 생각의 시간이 길어지면 목표에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먼저 앞선다.
무엇보다 과감한 시작이 중요하며 책상 앞에 앉아 이제부터 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실천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라.
한번 펜을 들어 첫 글자를 쓴다거나, 괭이를 들어 밭을 한번 내리치면 그때부터 일은 수월하게 풀려나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준비만 하고 여간해서는 시작하지 않은 것은 그 안에 게으름이 숨어 있고 두려움이 있기에 모두가 힘들어 하는 주요 원인이다.
그렇게 우물쭈물하다가 마감이 다가오면 이번에는 시간이 모자라 초조해 하면서 정신뿐 아니라 육체까지 힘들고 어렵게 만들어 간다.
모든 것은 본인의 마음먹기 달렸으며 이런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진취적이지 못하고 그 자리에만 맴돌고 만다.
젊음이 있을 때는 자기가 계획한 일과 목표가 설정되면 과감하게 시작해야 후회가 없다. 필자 역시 환갑의 나이지만 아직도 하고 싶은 열정이 많았는데 젊었을 때 시간낭비로 인해 지금 생각하면 많은 후회와 자책감이 앞선다.
그래도 뒤늦게 깨달음으로 인해서 내가 원하는 일에 도전하고 있어 그래도 성취될 때까지의 힘들고 어렵고 고통의 연속이지만 이루고 나면 그 성취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진한 꿀 같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힘의 원동력이 된다.
본인이 지금 현실에서 설정한 목표에 시작을 하였으면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로 이룰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계획부터 실천하기까지 나아진 점은 크게는 없지만 그래도 일을 미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정도의 변화는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자기계발도 자기 적성에 맞는 게 있고 안 맞는 게 있듯이 옷을 고르는 것과 같다고 하며 누군가에겐 너무 잘 어울리는 옷일지라도 상대방에겐 맞지 않는지 모를 일이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본다는 열정과 각오로 도전해 보고 항상 마음속으로 외쳐라 난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고, 잘할 수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올 것이다.
우리 모두 그 시간을 기다리면 희망이 서서히 우리 곁에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