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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달의 공무원’에 양궁 월드컵 성공 이끈 민선진·김영하씨
파손 상수도관 신속 복구 임동일·이규훈 주무관 공동 선정
작성 : 2022년 07월 05일(화) 17:08 가+가-

이달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광주시 체육진흥과 민선진(사진 왼쪽)·김영하 주무관.

‘광주 2022 양궁 월드컵’을 성공으로 이끈 공무원들과 신속한 상수도관 복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 공무원들이 광주시 이달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체육진흥과 민선진·김영하 주무관과 상수도사업본부 임동일·하수관리과 이규훈 주무관을 ‘6월의 공무원’으로 공동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민선진·김영하 주무관은 코로나19 속 ‘광주 2022 양궁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 광주시가 국제스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동일·이규훈 주무관은 지난 5월 5일 동구 동명동에서 발생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상수도관 파손사고와 관련, 신속한 복구로 수질사고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민선진·김영하 주무관은 “높은 시민의식이 어우러져 코로나19 속에서도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3년 뒤 치러지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동일·이규훈 주무관은 “평소 위기역량 강화와 부서 간 협업으로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침수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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