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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영·호남 친선 노인게이트볼 대회
거창스포츠파크 내 게이트장서 호남 12개 시 군 24개 팀 200여명 격돌
우승 진주 A팀, 준우승 임실 지사 팀, 공동 3위 광양시 A팀·함양 A팀
작성 : 2022년 06월 12일(일) 17:05 가+가-

시상을 마치고 거창군(신종학)지회장과 우승 팀인 진주시(강고홍)지회장, 준우승 팀 임실군(이강년)지회장, 3위 광양시(김종규)지회장, 함양군(여규상)지회장이 함께 내년을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회장 신종학)가 지난 10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구장에서 ‘제24회 지리산권 영·호남 친선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신종학(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영호남의 동호인들이 만나 친목과 우정을 다지고, 게이트볼 경기로 건강의 활력소가 되어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 군간 화합으로 친구가 되는 좋은 만남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거창군 주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후원으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가 주관하여 호남 12개 시 군 24개 대표 팀 200여 명이 참석해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이 날 대회에 참석한 선수 임원 모두는 친선대회답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렀고, 거창군지회가 준비한 푸짐한 먹을거리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에 본선 8강전을 거쳐 준결승전에 진출한 광양시(김종규 지회장)팀, 임실군(이강년 지회장)팀, 함양군(여규상 지회장)팀, 진주시(강고홍 지회장) 팀이 붙게 되어 결국 진주시와 임실군이 결승에서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지난 대회에 우승 팀인 진주시가 임실군 팀을 물리치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해 2년 승의 기쁨을 누렸다.
공동 3위에는 광양시 팀과 함양군 팀이 차지해 시상식에 이어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한편 2023년 제25회 지리산권 영·호남 친선 노인게이트볼대회는 준우승을 차지한 임실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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