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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4단계 BK21사업단, 박진우 교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선정
작성 : 2022년 06월 07일(화) 17:15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4단계 BK21 바이오 의약보건생명전문인력양성사업단 박진우(약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일 한국연구재단이 ‘2022년도 선도연구센터 신규과제’ 선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목포대 ‘바이오 메디슨 첨단제형 연구센터’가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에 선정되면서 생물의약/바이오 분야 인재양성 및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전남·전북·광주·제주권역(생물의약/바이오 분야) 대표로 선정된 이 사업은 첫해 11억 2,500만원의 정부출연금을 비롯해 7년간 총 98억 2,500만원이 지원되며, 전라남도 도청, 무안군청, 화순군청, 권역 내 기업 아이큐어㈜, ㈜바이오에프디엔씨, ㈜에코월드팜, ㈜지본코스메틱, ㈜영산홍어, 좋은영농조합법인,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및 목포대산학협력단의 지원금을 포함해 총 135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사업은 목포대가 주관하고 순천대와 동신대가 참여한다. 참여연구자는 ▲목포대 박진우(약학과), 심정현(약학과), 김기택(약학과), 서종배(생명과학과), 손석균(물리학과), 김선경(간호학과) ▲순천대 이민아(약학과) ▲동신대 박대훈(한의과대학) 교수로 전남의 첨단 바이오 의약 연구를 주도하고, 지역 인력양성 및 교육지원은 4단계 BK21 바이오의약보건생명융합 교육사업단과 협업하게 된다.
목포대 ‘바이오 메디슨 첨단제형 연구센터(BCFT-RLRC)’는 권역의 바이오 산업 고도화를 위해 질환 맞춤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의약품의 차세대 첨단제형 개발을 목표로 한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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