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지구’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식 ‘성료’
작성 : 2022년 06월 06일(월) 17:23 가+가-

사단법인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박병관)가 지난 4일 마동근린공원 광장에서 ‘하나뿐인 지구’(OnIy One Earth)주제로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 시민 학생 환경단체 관계 공무원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유공자 표창 등 환경 백일장 및 사생대회 나눔 장터 프리마켓 등 각종 체험행사까지 다양하게 이어졌다.
식전행사로는 용강 초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난타 동아리 팀의 경쾌한 난타 리듬으로 분위기를 한 층 끌어 올려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박병관(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는 기념사에서“우리 모두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으로 ‘하나뿐인 지구’ (OnIy One Earth)를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며 “좋은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의무요 책임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환경보존에 크게 기여하고 공이 큰 유공자 표장에는 이홍재(자연보호광양시협의 회장) 김미숙(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백지혜(광양시청 환경과 직원) 등이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신종우(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정혜옥(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이정아(광양명예환경감시협의회 사무국장) 이경희(광양시 새마을회) 김재민(광양시청 환경과 직원) 등이 광양시장상을 받았다.
또한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의 역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주신 정현복 광양시장과 ㈜광양기업 양점열 전무에게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이날 환경사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는 관내 초 중 고 학생 약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고, 아나바다 나눔 장터 및 프리마켓은 무려 12개 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환경 체험행사 역시 12개소가 마련돼 줄을 이었고, 재미있는 환경 교실은 진행을 맞은 사회자의 주관으로 퀴즈 게임 등 환경은 내가 먼저라는 인식을 깨우쳐 주는 좋은 교육이의 터전이 되었다.
한편 환경단체는 이날 행사가 끝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기념행사를 마무리해 환경정화에 모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손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