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광고 박대복·최연화 부부, 장학기금 4000만원 기탁
지금까지 5천만원 기탁…신안군 인재 육성에 대한 큰 뜻 전해
작성 : 2022년 04월 04일(월) 16:54 가+가-
월드광고 박대복·최연화 부부는 지난달 31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4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약정했다.
월드광고는 목포시 연산동에서 각종 안내판, 팸플릿, 전단지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1000만원을 기탁, 지금까지 5000만원을 기탁하여 꾸준하게 신안군 인재육성에 대한 큰 뜻을 전하고 있다.
최연화 실장은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신안군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최근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큰 금액을 기탁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기탁 하신 장학기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여 신안군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강축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