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학교운동부 날개짓 위한 ‘희망 나눔’
주식회사 더 쉴 2천만원 상당의 운동용품 기증
작성 : 2022년 03월 28일(월) 17:21 가+가-
화순 출신 기업가인 ㈜ 더 쉴(대표 임도연)대표가 화순교육지역청을 방문하여 화순지역 청소년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해 28일 해당 학교에서 화순지역 학교운동부를 위한 운동용품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관내 3개교(화순초,화순중,화순제일중)에 2,0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지원했다.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스키루즈, 덤벨, 셔틀콕 등 39종의 다양한 운동용품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운동부 학생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더 쉴 임도연 대표는 “평소 학교운동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화순지역 선배인 문행주 도의원으로 부터 코로나로 인하여 위축되어 있는 후배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 운동부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지속적으로 주고 싶었다”라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
운동용품을 기증받은 화순중학교 최선동 교장선생님은 “이런 따뜻한 마음을 전해 받아 매우 고맙다”며 “지역 교육지원청 예산만으로는 학생들의 운동 용품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운동용품 지원에 따라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화순교육지원청 이현희 교육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운동부를 위해 운동 용품을 기부해 준 것에 후의를 표하며 좋은 기부자를 소개해준 문행주의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운동용품을 기증한 (주)더 쉴(대표 임도연)은 2016년 부동산 개발업으로 법인을 설립하여 토지용역, 분양대행등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화순한양맆스 아파트를 광주·전남지역 ‘최단기간 설립인가 현장’타이틀을 세우고 입주 완료했고, 주상복합단지, 지식산업센터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지에 대한 토지용역 및 분양대행의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 기업이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