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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큐텐 및 블랙빈과 ‘글로벌 셀러 양성 지원’ 업무협약
작성 : 2021년 07월 22일(목) 16:45 가+가-
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21일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 및 대행사 블랙빈(Bleckbean)과 ‘글로벌 셀러 양성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글로벌 셀러 양성 및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과 큐텐 한국법인 대표인 정용환 전무, 사업수행 대행사 블랙빈 김기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셀러 양성 교육 지원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및 기술 동향 정보 공유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목포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이커머스 특성화대학 운영사업’과 전라남도의 ‘글로벌 셀러 육성지원사업’ 및 ‘중화권 온·오프라인 통합 수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이베이나 아마존으로 지역 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신남방 시장 진출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동남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큐텐과 손을 잡았다.
큐텐은 글로벌 셀러의 상품에 대해 동남아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커머스 전문 물류기업 큐익스프레스를 통해 해외배송 솔루션을 지원한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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