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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 극복 응원꾸러미 전달
광주시, 21일 기탁식…선별진료소 등 기부
작성 : 2021년 07월 21일(수) 16:36 가+가-
광주은행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마솥 더위와 싸우며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시에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기탁식은 21일 오전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열렸다.
광주은행은 알로에미스트와 부채 등 여름용품과 홍삼, 전복죽 등 건강식품 17종이 담긴 응원꾸러미 1000개(5000만 원 상당)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응원꾸러미는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시청과 5개 구 선별검사소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및 아동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외에도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기 위해 지난 1월 의료진을 위한 2500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기탁했고, 지난해 9월에도 5000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기탁했다.
지난해 3월에는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일 고생하고 있는 현장대응 인원과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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