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가PTC-㈜정다운, 환경을 지키는 아름다운 동행
오리가공 후 슬러지·유기성폐기물 소멸 처리 시연회
작성 : 2021년 05월 27일(목) 16:40 가+가-
주식회사 순풍가PTC는 지난 25일부타 26일까지 나주의 주식회사 정다운 우모공장에서 오리가공 후 슬러지 및 유기성폐기물 소멸처리 시연회를 개최했다.
친환경 유기성 폐기물 소멸 처리 업체인 주식회사 순풍가PTC는 한국산업기술연구원(KTL)으로부터 국내유일의 소멸방식 유기성폐기물처리 ‘K-마크인증’을 받은 업체로서 공공부분 및 친환경 시스템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에 기술제공을 진행중에 있다.
도계, 오리도축 가공 공장의 슬러지(오니)등 처리업체 시연회는 지난 5월 6일 주식회사 하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지난 ㈜하림의 시연회는 98%의 소멸처리에 농업진흥청 산하 국가공인인증기관에 잔존물 테스트검사를 의뢰하여 부숙도 적격판정, 함수율 30%이하, 각종 중금속 및 살모넬라균 등 유해성분 기준치 이하로 검사성적서를 받았다.
이번 ㈜정다운 역시 각자 잔존물 테스트를 국가인증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다.
이번 시연회는 외부에 위탁처리해오던 오리가공 후 폐기물처리를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시스템을 가진 주식회사 순풍가PTC를 통하여 처리하기 위한 시험단계로서, ㈜정다운에서 오리가공 후 잔존 슬러지 및 유기성폐기물을 준비하고 ㈜순풍가PTC에서 유기성폐기물 처리기기를 준비하여 24시간내 소멸처리 현황을 시연했다.
㈜순풍가PTC의 기술은 미생물을 활용하여 24시간내 유기성폐기물을 성공적으로 처리했으며 무기물 포함 85%의 소멸 결과를 보였다. 소멸처리 비율이 10%정도 낮게 나온 이유는 잔여물 확인결과 오리털 및 흙 등 무기성폐기물의 포함 비율이 높아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부숙도 및 함수율 등 잔존물 분석결과는 국가공인 인증기관에 분석을 의뢰하기로 하면서 시연을 마무리했다.
기존 처리방식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가진 ‘소멸방식’유기성폐기물처리 기술이 환경오염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