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라어린이집 양미희 원장 ‘환경부장관상’ 수상
‘사람은 자연과 함께,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교육에 앞장
어린이 환경교육에 지대한 공 커 자연보호전라남도협회 선정
작성 : 2020년 10월 22일(목) 17:01 가+가-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이 제42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식 행사를 지난 20일 경주시 더 케이호텔 대 강단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자연보호중앙연맹이 주최하고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임원 및 회원 등 관련부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가운데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게 광양시 새나라어린이집 양미희 원장이 영예의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양 원장은 그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환경교육은 어려서부터 습관이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개념을 깨우쳐 주는 데에 많은 노력을 해 왔다. 또한 ‘사람은 자연과 함께,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라는 목표를 두고 꾸준한 교육을 실시해 왔었다.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부패되어 없어지는 쓰레기와 썩지 않은 쓰레기를 분리해 어린이 스스로 원내 화단 흙에 묻어 1년 후 직접 확이 해 보는 실용교육을 해 온 것으로 어린이 환경교육에 크게 앞장서왔다. 또한 양 원장은 어린이들이 야외 수업을 할 때에는 자연보호라는 피켓을 들고 어린이들이 홍보와 함께 자연보호실천을 하는 등 자연에 대해 발표회를 마련해 환경교육에 주도적인 역할을 주도해온 공이 크다고 인정받았다.
수상소감을 묻는 양 원장은 “누구나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자로서의 소임과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