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수와 가족들 초대전… “풍경·자연 아름다운 세상속으로”
30일까지 화순전대병원 여미 갤러리서 열려
작성 : 2020년 10월 05일(월) 16:44 가+가-

사진은 왼쪽부터 정병수 작가와 운주사 설경 모습.
풍경·자연 아름다운 세상속으로 ‘정병수와 가족들’ 초대전이 5일부터 30일까지 화순전대병원 여미 갤러리에서 열린다.
함께 동참한 정병수 작가의 동생 정해은(한국화) 조카 김수진(서양화) 3인 초대전은 가족들이 함께 마련한 전시회 여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광암 정병수 작가는 화순군청에서 30년 넘게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환경과장, 능주면장, 화순읍장을 역임 했으며 퇴직후에는 사)화순군 새마을회 회장, 화순군 축제 추진위원장, 전라남도 명예감사관 으로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펴고 있다.
화순전대병원 여미 갤러리에서 5일 전시회를 시작했으며, 작가 노트를 통해 그동안 사진활동에서 “기다림의 미학인 사진을 통해 사진작가는 존재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창조적 사진 예술을 통해 이미지를 형성하여 기억과 삶을 반추하고자 한다”며 “자연 이치가 그렇듯 세상의 풍경과 만물의 모습은 고정되어 있지 않아 변하는 피사체를 담기위해 갔던곳에 또 가고 찍었던 것을 또 찍어 왔다”고 회상했다.
작가는 꼭두새벽에 다다른 해변에서 여명으로 빛나는 아침해를 바라볼때, 지평선에 낙조로 일몰의 색이 붉게 빛나 세상을 비출 때, 중국 패상에서 바라본 밤하늘의 별이 그리고 은하수가 쏟아져 내릴 때, 그럴 때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깊은 감동을 경험하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화순예총 장여환 회장은 축사에서 “예술적 혼이 담긴 좋은 사진을 앵글에 담아 내기란 쉽지도 않고 수없이 많은 발품을 팔아 훈련과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작가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명품사진이 나온다”고 축하했다.
한편 정병수 작가는 광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전라남도 미술대전 추천작가, 전라남도 사단 합동전 추천작가, 대구, 경북 미술대전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한국사진 작가협회 초대 화순지부장,사)전남예총 예술상 수상,나드리 복지관 아카데미 사진반 강의(2016~2018) 사)화순예총 아카데미 사진반 강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상훈은 2012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공무원 재직시 국무총리 모범 공무원 상등 50여회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