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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 호우 피해입은 구례군 피해복구지원
작성 : 2020년 08월 17일(월) 16:52 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70여명은 집중호우로 인해 1,318명(8.10 기준)의 이재민이 발생한 전라남도 구례군을 12일~15일 간 방문하여 긴급지원에 나섰다.
봉사단은 침수주택의 환경정화 및 피해 농작물을 수습하였으며, 특히 침수 피해주민의 의류 및 이불 등의 세탁이 긴급하게 필요함을 파악하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된 이동빨래차를 동원하여 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공단 25개 지사의 270여명의 봉사단원은 지난 12일부터 전라북도 남원, 진안, 전라남도 장성, 담양, 나주, 곡성, 구례 등 주요 수해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침수주택 복구 작업, 농가지원 등 전방위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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