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장애인 공공스포츠클럽 ‘열풍’
백운산 장애인 게이트볼회원 매주 체력단련 및 건강관리에 구슬땀
관내 4개 전천후구장 순방 회원 기술전력과 경기력 향상 집중 훈련
작성 : 2020년 08월 17일(월) 16:51 가+가-
광양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공공스포츠클럽 백운산 장애인게이트볼(회장 이광식)회원은 8월 첫 주 토요일부터 광양시전천후 게이트구장에서 임원 회의를 갖고 회원들의 체력단련과 건강관리를 위해 매주 토요일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를 마치고 임원진과 회원 간 화합과 친선대회를 시작으로 체력단련에 돌입했고, 지난 15일에는 옥룡면 게이트볼전천후구장에서 마을별 회원 20여 명이 모여 체력훈련은 물론 조 편성으로 진지한 경기를 치러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를 마친 백운산 게이트볼회원들은 옥룡면 전천후구장에 대형 전자 벽시계를 기증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대형 전자 벽시계를 선물로 받은 옥룡클럽 서정현(76. 옥룡면 남정마을)회장은“백운산 장애인게이트볼 회원들의 행사에 마땅히 협조해야 하는 일에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며 “그렇지 않아도 우리 구장에 꼭 필요한 벽시계를 주셔서 요긴하게 쓰게 되었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백운산장애인게이트볼 클럽 이 회장은 다음 주 체력단련 장소로 옥곡면 전천후구장으로 확정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건강을 위해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며 행사를 마쳤다.
한편 광양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공공스포츠클럽은 배드민턴회원과 실내 수영장 회원까지 매주 1회 이상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