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문인협회 함평지부(지부장 정찬동) 회원 연간 집 함평문학 제24집이 출간되어 최근 황토와 들꽃세상에서 출간기념식과 함께 각 회원들에게 배부를 했다.
함평문인협회는 지닌 1988년 4월 한국문인협회 함평지부 창립총회를 갖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군 단위에서 거주하는 중앙문단에 등단한 문학가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을 했다.
이 때 초대회장에는 함평읍 출신 아동문학가 김철수 씨가 추대되어 제5대까지 유임했고 제 6대회장에는 아동문학가 윤한식, 제7대 회장에는 시인 정의정, 제8대 회장으로 수필가 정찬동씨가 각각 추대되어 제9대 회장에 유임되어 현재까지 봉사하고 있다.
이번 함평문학 제24집에는 정찬동 회장의 머리글과 김철수 명예회장의 축하의 글, 출향작가인 김영관 교수의 초대석, 김요한, 김창훈, 정의정 회원의 시와 노두근, 정찬동, 김혜성 회원의 수필, 윤한식의 동화가 실려 있고 특집으로는 김갑제 국가보훈위원의 <한말 호남의병전쟁과 함평 항일 의병정신>, 항일의병의 후손인 목포의 정우성 씨의 <항일의병 정희면의 역사 올바르게 잡아주세요>, 김철수의 <만주 역사인물이야기> 등을 실었다.
특별기고로 김준수 노무사의 <현대차 와이파이 시대의 법적 검토>, <2020년 일자리 안정자금>, <설날은 휴일이 아니다>, <직장인 건강검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노무관리방법>등이 실려 있으며 회원들의 소식을 모아 <이모저모>란과 <함평문인협회 연혁>, <함평문인협회 회원 및 필자 주소록>이 실려 있다. <도서출판 샛별 신국판 20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