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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31사단, 17~19일 긴급돌봄 ‘코로나 방역’

군 인력·장비 지원, 시교육청 방역물품 지원
작성 : 2020년 03월 17일(화) 16:57 가+가-
광주시교육청과 육군 제31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17~19일 3일 동안 광주지역 전체 공·사립 긴급돌봄 운영학교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또 추가 개학 연기에 맞춰 개학 전주에는 광주지역 전체 학교에 관·군 합동 특별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추가 연기된 데 따른 것으로, 시교육청은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31사단은 방역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전체기관에 대한 일제 특별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 5개 구별, 학교별 방역일정을 확정하고, 하루 350~400명, 사흘간 1000여 명의 장병과 장비, 물자 등을 지원해 각급 학교 실내교실과 야외 방역소독을 동시에 진행키로 했다.
특히 학부모 불안감 해소를 위해 17~19일 공·사립유치원 긴급돌봄 운영학교 279교, 633학급의 돌봄교실과 책걸상, 손잡이에 꼼꼼한 집중 방역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관·군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구별·학교별 현장지원팀 33명을 지정해 신속한 방역행정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2억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을 포함한 503개 전체 학교에 1차(2월12~17일), 2차(2월20~29일)에 걸쳐 특별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정옥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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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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