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의 제240번째 저서인 《한국고대기독교 역사 재조명》이 도서출판 샛별에서 출간됐다. 이 책에는 고대 기독교역사를 재조명하는 논단 17편이 수록되었는데 <동방박사는 신라 사람인가?>, <민족의 노래 ‘아리랑’의 비밀>, <한국어는 지상 최초의 언어인가?>, <한민족과 유대인은 형제인가?>, <3.1운동의 민족대표는 33인가? 48인가?>, <김수로왕과 허황옥을 중매한 도마의 한국선교>, <무궁화는 성경에 나오는 ‘샤론의 장미’인가?>,<애국가는 찬송가인가?>, 등 그동안 사회의 이슈가 된 기독교관련 고대역사를 재조명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
“모든 역사의 기저에는 기록이 최우선입니다. 기록이 없는 것은 구전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해 내려 온 것들도 큰 참고가 됩니다. 그동안 우리는 지난 역사를 단순하게 답습하여 영원히 변치 않는 것들로 생각해 온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새로운 기록이나 증거가 발굴되거나 발견될 경우 다시 바로 잡아야 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신성불가침의 영역처럼 당연시 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심층 있게 연구하고 정리하는 일을 하고 싶어 신문이나 잡지 등에 발표했던 논단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라고 필자는 집필동기와 목적에 대해 피력했다.
이 책의 저자 김철수 박사는 대학에서 기독교교육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후 아동문학가로 한국문단에 데뷔 40여 년 동안 전업 작가로 활동해오면서 언론인과 대학강단에서 교육자로 봉사해왔다.
또한 저서로는 창작동화집, 칼럼집, 시집 등 340여권을 출간한 바 있으며 수상경력으로 한국아동문학작가상, 대한민국향토문학상, 천등아동문학대상,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장로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와 한국문인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국제PEN한국본부 전남지역위원회회장과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학 진흥위원회 위원, 한국장로문인회 자문위원, 국제아동문학작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 가운데 창작동화<우산장수 할아버지>는 교육부 발행 중학교 1-2학기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1세기 어린이찬송가>에 2곡의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현재 월간《아동문학》지와 계간 《크리스찬문학》지의 발행인과 美 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 학장을 맡고 있으며 기독교타임스 주필과 동북일보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국판 190쪽 도서출판 샛별 값: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