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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좋은 말이 인생을 바꾼다
김요한 시인·목사
작성 : 2020년 01월 30일(목) 15:57 가+가-

성공하는 사람은 그 생각과 말이 다르다.
세상에 아무렇게나 되어 지는 성공은 없다.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나 한 5분 정도 그 사람의 표정과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의 대략은 알 수가 있다. 그 사람의 말속에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니라.
성서에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물과 육지가 나뉘니라 하니 땅과 바다가 분리됐다’고 한다.
옛말에도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가 하면 말한마디로 패가 망신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2020년 올 한해는 좋은 생각 좋은 말로 성공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과연 좋은 생각은 무엇일까? 첫째로 이타적인 생각이다. 나보다 상대방을 우선하고 남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이익은 기꺼이 포기하는 용기이다.
자신은 팽개친 체 무작정 남만을 위해 살면 자신의 이익이나 자신을 위한 삶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 반문할 수도 있으나 결국은 자신에게도 이익이 되고 또한 삶이 풍성해지는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세상에 생존의 경쟁이 심해질수록 이기적이 되어가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정치권이나 사회전반이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심을 갖는다면 세상은 한층 밝아질 것이다.
극한의 대립과 경쟁은 결국은 파멸을 자초할 뿐이다. 나보다 남이 잘되는 일을 기뻐하고 기꺼이 노력하면 내 삶 속의 울타리가 든든하여지고 자유로워지며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흠집을 들춰내기에 혈안이 되고 시기와 질투로 일관한다면 그 삶은 사막과 같이 되어 온작 갈등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을 조여 오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나를 죽이고 남을 위해 살아 보자. 가정에서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최고의 소중한 가치로 여겨 최선을 다해 섬겨 보자.
이해와 협력, 배려를 통해 상대방의 행복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부하, 경영주와 종업원간에 역지사지로 이해와 배려의 폭을 넓혀가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갈수 있을 것이다.
나만을 생각하며 자기 이득에만 올인한 나머지 경쟁자의 실패가 나의 성공이라는 인식으로까지 번져 간다면 그야말로 세상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실패자로서의 결말을 맛보게 될 것이다.
좋은 생각을 뒷받침하여 인생을 결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은 말이다.
그 사람의 ‘지혜로운 말은 은쟁반에 담긴 사과와 같다’고 했다.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말 절망적인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긍정적인 말과 소망이 담긴 말을 해야 한다. ‘그 입술의 열매로 배부르리라’ 했다. 성을 쌓는 말이 아닌 성을 허는 말은 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위로의 말을 즐겨하고 격려의 말을 즐겨하며 꿈을 심어주는 말은 듣는 사람과 나를 함께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불만, 불평 부정적인 말을 일상에서 취미 삼아 내 뱉는 사람과는 관계를 멀리 하는 것이 좋다.
말에는 값이 들지 않아 누구라도 좋은 말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좋은 말은 좋은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에 좋은 말을 위해서는 먼저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좋은 생각이 바로 겸손과 희생과 배려이며 이는 한마디로 사랑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바라고 평안을 바란다. 인생의 축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나 행복과 평안이 물질이나 명예 때로는 재능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하루 한끼를 보리밥으로 떼워도 얼마든지 행복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함을 훈련하는 일이다.
됐다. 이만큼이면 됐다.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더 쌓고 더 누리고자 계속 아쉬움을 갖는다면 욕심이라는 독소가 발생하여 마치 암덩이처럼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쉽게 정리하자면 2020년은 남편은 아내의 행복만을 위해, 아내는 남편의 행복만을 위해 생각하며 말해 보자.
나는 손해 봐도 남은 이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말하며 살아보자.
새로운 성공 출발 행복 출발의 한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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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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