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자연보호중앙연맹광양시협의회(이홍재 회장)회원 50여 명은 지난 19일 설맞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설날을 맞아 선물과 제수용품 구매 장소로 붐비는 중마상설시장 주변과 주차장 청결과 고향을 찾아올 귀성객을 위해 버스터미널 주변 도로 쓰레기를 줍는 등 대청소를 했다.
광양시협의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명절은 빠지지 않고 시장과 버스터미널 주변 쓰레기와 버려진 담배꽁초 등을 처리하고 청결과 환경보호에 앞장서왔다.
이들은 올해도 환경보호 및 청결을 위해 어김없이 휴일에도 2개조로 편성해 터미널과 시장을 돌며 20개의 관급봉투 분량을 수거해 분리 처리했다.
이날 정화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소비자와 상인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시장 앞에서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현수막을 들고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치는 등 자연보호활동에 앞장섰다.
/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