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발달의 영향으로 우리가 잊고 살아왔던 환경오염의 우려가 시작 된지 오래다. 자연보호를 누구나 해야 하는 일인데도 외면하다 이제는 인간의 피해가 심각하게 오고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앞선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삶은 윤택해 졌지만 우선 행복에 겨워 환경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까맣게 잊고 무관심 해 왔던 것이 지금의 화근을 불러 왔다. 가정에서 세척이 불편했던 놋쇠그릇에서 스테인레스로 바뀌니 주부 일이 쉬워졌고 닦지 않아도 광택이 나는 그릇에 위생까지 청결하게 보여 편리해졌다. 그도 모자라 값이 싸고 가볍고 사용에 더 편리한 플라스틱 용품이 나오면서 볏짚이나 수세미 등 불에 타고난 재를 사용 또는 천연세제로 세척을 했던 용품을 제치고 화학제품 세제가 가정에 침투해 환경오염에 주범이 되고 있다. 짐을 나르는 손 수례에서 기계화되는 전환점에서는 생활의 편리함을 누렸고 60년대 초반부터 날로 증가하는 자동차들의 엔진 배기가스는 스모그와 대기오염을 일으켜 환경오염으로 인체에 피해를 주는 독이 되고 있다. 우리가 쓰고 버린 일회용 비닐봉지 한 장이 분리되면서 배출되는 미세먼지플라스틱은 1,750,00개로 플라스틱 연간 사용량(출처, 환경부, 전국기준)은 일회용비닐봉지 211억장, 일회용 빨대 100억 개, 일회용 컵 257억 개, 일회용 세탁비닐 4억장을 쓴다. 그렇다면 플라스틱 생산시간은 5초가 걸리고 우리가 플라스틱을 사용 시간은 5분인데 비해 쓰고 버리는 데에는 단 1초가 걸린다. 그렇다면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기간은 무려 500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사용해야 한다. 급기야 환경주의자들은 정부가 지구의 연약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의무를 지녀야 한다고 주장하고 비록 경제적인 성장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지켜야 하는 보호법을 만들기 시작 했다. 산업 발달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미국인들이 우려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초반으로, 오염은 경제학자들이 지적하는 외부성의 대표적 사례로 주장했다
이후 1974년 안전음용수법(SafeDrinkingWaterAct)과 같은 수많은 법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제정된 법들이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인식이 부족해 그다지 큰 효과를 누리지는 못하고 화학제품과 비닐용품 등 편리하게 사용할 플라스틱이 세계적으로 발달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광범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지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안하고 수행하고 대치하고 있지만 불어나는 오염물질을 막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최근 TV 뉴스에 보도된 내용 중 세계자연보호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인간이 1인당 주당 신용카드 1개 분량(5g)그램을 먹고 산다고 보도 했다. 이는 바다에서 생산되는 갑각류나 소금, 맥주(물) 등에서 연간 250g 정도를 음식으로부터 섭취한다고 알려졌다. 심지어 베트남의 경우 2025년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를 발표 했지만 1일 2500톤의 쓰레기가 버려지는 등 1억 명 인구가 하루 평균 비닐 4장을 쓰다 보니 2050년쯤은 바다에 고기보다 플라스틱과 비닐이 더 많다고 전한 사실에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역시 플라스틱 사용량이 세계 1위로 해양쓰레기 오염 속도까지 만만치 안다. 그 중에서도 해양쓰레기 오염이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는 전남이 가장 심하다는 통계가 나와 가슴 아프다. 얼마 전 죽은 고래 1마리의 뱃속에서 40k의 비닐과 플라스틱이 나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최근 고래 1마리 뱃속에서도 쓰레기가 무려 100k가 나왔다는 방송에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의 전쟁 중 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사용은 1인당 연평균 500개 하루 평균 7천만 개로 세계에서 1위 국가로 오명을 쓰고 있고 국민 1인당 연간 비닐봉투 사용량 역시 414장(2015년 기준)에 달한다. 우리가 가정에서 흔히 쓰고 있는 플라스틱에 열을 가하면 52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 한다는 것도 알고 사용해야 한다. 이옥신이란? 플라스틱을 태울 때 나오는 맹독성이다. 이제 이쯤이면 자연에도 한계를 느껴 인간이 받아야할 보상이 시작 되고 있다. 툭하면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편리하게 운영하던 승용차도 2부제가 시작되고 거리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자유스럽지 못한 생활을 겪고 있다. 자연을 살리는 데에는 너와 내가 아닌 우리 모두다. 자연을 보호하는 일은 남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시시때때로 생활에 습관이 되어야 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돈과 명예도 아니고 몸에 좋은 보약도 아니다.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것을 명심하고 생활에 습관화로 후대에 맑고 깨끗한 자연의 유산을 물려주는 데에 앞장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