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게이트볼협회 전국 전문위원 80여 명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익산시전천후구장에서 전문 분야별 토론회를 갖고 친목을 다지는 행사를 치렀다.
홍보위원회의 경우 토론회를 통해 게이트볼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해 각 지역 경기는 물론 클럽(분회) 회원에게 게이볼TV 및 유튜브 시청률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와 함께 게이트볼 홍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기로 했다.
첫날 모임에서는 전문위원회별 소개와 인사를 시작으로 친목을 다지는 경기로 시작했다.
이날 경기는 8개(대회위원회 심판위원회 교육위원회 홍보위원회 생활체육위원회 여성위원회 청소년위원회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회가 토너먼트를 거쳐 승자를 가렸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교육위원회와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결승에 진출,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영광의 우승을 차지해 뛰어난 작전과 기술의 진면모를 보여주어 박수를 받았고 공동 3위에는 청소년위원회와 생활체육위원회가 차지해 수상을 했다.
시상을 마치고 폐회식에서는 장소를 제공한 류광열(익산시게이트볼협회)회장은“게이트볼 전국 전문위원들이 익산시 게이트볼구장을 찾아 주셔서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 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말하고 “전문위원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는 인사로 마무리 했다.
한편 다음 워크숍과 대회 진행은 이번 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주최하기로 결정하고 2019년도 대한게이트볼협회 전문위원회 워크숍 행사를 모두 마쳤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