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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김 가락에 가을을 떠나보내며…
국립남도국악원, 29일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
작성 : 2019년 11월 27일(수) 15:52 가+가-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1월 29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본격적으로 겨울을 준비해야하는 11월의 마지막 금요국악공감은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온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로, 가을을 떠나보내며 2019년의 마지막 남은 한 달을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기악합주 ‘씻김시나위’, 가야금병창 단가 ‘젊어청춘’, 심청가 중 ‘화초타령’, 전통춤 ‘연흥무’, 기악독주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민요 ‘육자배기’,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저무는 가을의 감성을 담았다.
특히 씻김굿의 가락을 악기로 풀어내는 ‘씻김시나위’와 민요 ‘육자배기’는 우리 지역민들의 정서가 그대로 녹아 있고 친근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또 한 번 귀호강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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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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