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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세대 게이트볼대회 곡성 팀 ‘눈길’
온 가족 3세대 5명이 한 팀으로 출전 가족화합상과 감투상 수상
작성 : 2019년 11월 03일(일) 15:46 가+가-

곡성 가족 팀이 가족화합상과 감투상을 수상하고 사진 왼쪽부터 김공신(사무장) 김옥남(부인) 심양식(부) 현수(장남) 승갑(손자) 승림(손자)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곡성군에 심양식(71. 곡성군 겸면)씨 온 가족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전국 생활체육 3세대 게이트볼대회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심씨 가족은 본인은 물론 부인 김옥남(68세) 아들 현수(44세 장남) 승갑(17세 손자) 승림(15세 손자)까지 가족으로만 팀을 구성해 지난 2일 세종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전국 생활체육 3세대 게이트볼대회에서 가족화합 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32개 팀과 열전 끝에 8강에 진출하는 실력을 보여 주최 측으로부터 감투상까지 받았다.
3세대 참가 팀 구성은 만 20세 이하 2명, 만 21세~64세 이하 2명, 만 65세 이상 2명으로 감독 1명, 감독은 전임으로 하고 경기자 중 1명을 주장으로 규정하고 있다.
심씨 가족은 대회 규정에 적합하게 전 가족 구성원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모범적인 가족화합의 본보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실력도 만만치 않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 8강전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공신(곡성군게이트볼협회)사무장은“이번 대회에 주장 겸 선수로 출전해 팀을 이끌어 영광이었다.”며 “심씨 가족 팀은 전주에서 열렸던 3세대 대회에도 출전 공동 3위에 입상한 경력이 있는 가족 팀이다.”고 말해 가족모두가 게이트볼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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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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