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우산 클럽 광양시장기 게이트볼대회 우승
광양실내전천후구장서 18개 클럽 24개 팀 200여 명 치열한 격돌
작성 : 2019년 10월 27일(일) 15:53 가+가-

광양시게이트볼협회(회장 김종필)주최로 지난 24일 광양실내전천후구장에서 ‘제14회 광양시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는 24개 팀이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전으로 승자를 가리는 발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해 시장기를 흔들었던 오곡 팀은 우승기를 반환하고 일찌감치 예선에서 탈락 경기관람 석으로 물러앉은 광경을 볼 수 있어 치열한 경쟁임을 보여 주었다.
이번 참가 팀 중 평균 연령이 70대로 구성된 목성 팀은 고령의 나이에도 젊은 선수들을 꺾고 결승에 진출, 우산 팀과 치열한 접전 끝에 결국 아쉽게 우승기를 양보했다. 이 대회에 영광의 우승을 차지한 광양시 우산(이홍재(주장) 우영남 유용수 정정택 정창수 선수)팀은 예선부터 전승을 거쳐 우승까지 탄탄대로를 걸었던 팀이다. 물론 경기 장소가 홈구장으로 유리한 점은 있었으나 그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얻은 기술을 마음껏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산 팀은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보성군에서 개최한 ‘전남 동부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바 있어 광양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았던 팀이다.
한편 김종필(광양시게이트볼협회)회장은 입상 팀의 시상을 마치고 폐회식에서“광양시 게이트볼 인구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며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동호인들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자”는 인사와 함께 대회를 모두 마치고 내년을 약속했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