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메조소프라노 > 강양은 호남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의 음악인생 50년 연주회가 19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될 곡명은 구두회의 ‘사우월과’, R.Schumann 의 ‘여인과 사랑과 생애’ 베이스 솔로에 임해철 교수 , 이수인의 ‘죽림도’ 한국가곡 ‘온 누리는 꿈속에’(현재명), ‘언덕에 바로 누워’(한만섭), ‘아무도 모르라고’(임원식), ‘이별가’(김경양), ‘안타까움’(김영준), ‘새타령’(조두남) 등이다.
메조소프라노 강양은 교수는 KBS 어린이합창단을 시작으로 새로나 합창단 , MBC 합창단 , CBS 오라트리오합창단에서 음악의 기초를 쌓았다.
조선대학교 음악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사 주최 <신인음악회>출연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페라 <카르멘>, <아이다 >, <춘향전> 등 10 여 편의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오라트리오 <메시야>, <9번 합창 교향곡>, <대관식 미사>,<스타바트미테르>, <브람스랍소다>에서 알토 독창자로 활약했다.
또한 <찬송가모음>, <성가모음>, 한국가곡집 <여인의 생애 >음반을 출반했으며 국내 미국, 이태리, 비엔나에서 수차례 독창회를 개최했다.
현재 호남신학대학교 명예교수로, 양림교회의 시온성가대 지휘와 소망가운데 솔리스트, 연우회, 사노사 회원으로 또한 광주오페라단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교회와 ㈜그린알로에, 화순군 평생교육원의 강사를 포함한 여러 단체모임에서 음악활동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연주회의 피아노 반주는 나원진 현호남신학대학교 겸임교수 및 광주오페라단 음악코치와 특별출연으로 베이스 임해철 교수, <앙상불 마주얼, 천상의 현 울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