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 (월간 아동문학 발행인)의 제130번째 저서인 독서치료 동화집 《노란 우산》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5월30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3개월 동안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으면서 출간한 저서이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문학을 통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교재를 소개 전남대학교와 광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과 사회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제17회 대한민국향토문학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저자 김철수 박사는 전남 함평출생으로 지난 1981년 월간《기독교문학》지에서 공모한 제7회 기독교아동문학상에 동시 <새벽종소리>로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하여 1983년 《한국시학》 신인상 시 부문에 작품<신접살림>이 당선되고 1984년 4월 (사)한국문인협회 기관지인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창작동화 <꾸러기장군>이 동화부문에 당선 본격적인 아동문학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김 박사는 등단 후 지금까지 130권의 저서를 출간하여 광주·전남지역의 아동문학의 선두주자로 전국 유수문학지와 서울신문, 신동아 등에 작품을 발표 전남아동문학상, 전남문학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글사랑문학상, 김영일 아동문학상, 천등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그의 작품 《우산장수 할아버지》는 교육부 발행 중학교 국어교과서 1-1학기에 수록되기도 했다.
금번 출간된 독서치료 동화 집 《노란 우산》은 현대인들이 상실한 감성과 눈물을 통해 머리로 사는 세상이 행복한 삼이 아니라 가슴으로 사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작품 속에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삭막한 현대생활 속에서 상실된 인간성을 되찾자는 간절한 바램과 주장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