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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청 교직원들, 육아 봉사활동

‘행복한 동부나눔’, 영아일시보호소 찾아 보육 과정 도와
작성 : 2018년 04월 23일(월) 16:28 가+가-
광주동부교육청 교직원들이 지난 21일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육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영아일시보호소는 기아, 미아, 미혼모 아동 및 결손가정 아동을 일시보호 후 친부모를 찾아주거나 국내입양상담으로 양부모를 결연해 아동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광주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 봉사동호회 ‘행복한 동부나눔’은 이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아동방 보육, 청소, 세탁 등에 참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장영신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20여 명은 사전교육을 받은 후 영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며 보육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영신 교육장은 섬유유연제 등 영아들을 위한 기증품을 전달하면서 “영아원 천사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시간을 자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부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은 “행복나눔의 값진 보람을 느꼈으며 이웃사랑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동구 무등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송창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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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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