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이응원)은 지난 16일 목포대 박물관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과학영재교육원생을 비롯 학부모, 지도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과정 수료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심화융합인재과정 57명, 중등심화융합인재과정 55명, 중등심화전문과정 39명, 중등사사과정 9명 등 총 160명의 학생이 수료하였다. 수료생들은 수료증과 함께 지난 1년간 프로젝트형 원격교육과 수학·과학·융합 분야의 심화 학습을 통해 완성된 산출물을 수여 받았다.
수료생 중 사사과정 수료자의 30% 이상이 전남과학고, 광주과학고(과학영재학교) 등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중등심화융합과정의 70%, 초등심화융합과정의 67%는 상급과정으로 진급을 선택했다.
2004년 설립된 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과 함께 목포대의 지원을 받아 미래지향적 인간성 함양을 위한 영재교육을 실천하여 건강하고 자주적인 과학영재, 개성 있고 창의적인 과학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