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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속삭임
신사순 경영학 박사·국가보훈처 전문강사
작성 : 2017년 09월 18일(월) 17:20 가+가-
세상에서 나의 생명보다 귀한 것이 무엇일까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의 순간순간이 가장 오래 남으며 즐겁고 잘 했다는 것 보다 실패하고 좋지 않았던 일들이 생생하게 기억 된다.
나의 삶에 있어서 황금기는 자신을 위해 열심히 배우고 기본 업무에 충실 했을 때가 아닌가 생각 해 본다.
시간이 흘러 생각이 깊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며 행복이 무엇이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 차릴 시간이 되니 이미 인생의 꼭지점에 와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어둡게 만들뿐이다.
개인의 인생 수레바퀴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굴러 갈지 아무도 알지 못 하며 다만 내가 조정자이며 안내자 일뿐 그 길이 정답이라 대답 할 수는 없습니다.
고언에 따르면 “수도거성”(水到渠成)이란 말이 있는데 원래의 뜻은 오랜 세월 많은 물이 한 곳으로 흐르면 자연스럽게 도랑(계곡)이 생긴다는 뜻으로 삶에 있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언젠가 빛을 볼수 있으며 시기가 맞고 조건이 갖추어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좋은 기회가 찾아 온다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으며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자기 잣대로 들이대고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 데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수 없으니 자연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아름답게 세상을 보세요.
군자는 아름다운 미덕을 지니고 있지만 내색을 하지 않으며 모양새는 어리 섞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이치에는 불길이 무섭게 타 올라도 불을 끄는 방법이 존재하며 거친 파도가 바다를 휩쓸어도 이겨 낼 수 있는 지혜가 있으니 인생을 슬퍼하거나 비관하지 마세요.
지는 꽃은 내년에 다시 피지만 사람에게 뽑혀 버린 꽃은 다시 피울 수 없으니 이 또한 슬픈 이야기 아닌가.
스스로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살다 보면 기회는 항상 찾아오니 인생의 진행형을 맛 보세요.
마음을 다스려 스스로를 탐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행동을 조심하여 나쁨을 따르지 말며 유익하지 않은 일을 함부로 하지 않음이 좋다.
나와 관계 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고 순리데로 오고 감을 욕심 내지 말라.
편안함과 게으름을 따르면 건강을 해치니 건강을 제일로 삼고 검진과 관심을 쏟아라.
자신의 생을 억누르고 다스리면 삶이 아름답고 알차니 흔들림이 없어야 하고 내가 할 일이 아닌데 나서기를 즐기는 사람을 “주착”이라 하며 가볍게 보고 화를 초래하니 들어감과 나옴을 잘 선택 해야 한다.
상대가 요청하지 않고 바라지 않았는데 상황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망령”들었다 하니 내가 여기에 속하지 않는지 고민 해 보거라.
상대의 비위를 맞추려고 예! 예! 하는 사람을 “아첨”이라 하며 겉과 속이 다르니 조심해야 할 사람이다.
대화 도중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고 찔끔찔끔 끼어드는 사람을 “푼수”라 말하니 주변에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상대의 단점과 잘못, 험담을 퍼트리기 좋아한 사람을 “참소쟁이”라 하니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이간질 시키고 피곤하니 멀리함이 제일이다.
한번 밖에 없는 우리의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감 하려면 첫째가 생계 유지와 건강이 필수이니 직업이 좋아야 하고 건강(정신적,육체적,경제적)을 위해 노력 해야 할것임.
둘째는 종의 번식이니 건강하고 훌륭한 배필을 구해야 하니 두들기고 두들겨 실패함이 없도록 함이 최상일 것이다.
셋째는 편안함과 행복함이 얼마나 지속되고 유지 되느냐가 중요한데 미래에 대한 설계가 필요하다.
상대를 이용하거나 해를 끼치면 언제든지 상대에게 당할 수 있으니 부족한듯 함이 좋고 절약하지 않으면 내 놓을 부가 없으며 청렴하지 못하면 언젠가 구설수에 올라 감옥행 무서우니 처세를 바르게 함이 최선이다.
권력이나 세력에 의해 안주하다간 어느새 인생을 망치니 오늘도 묵묵히 실력을 쌓음이 나를 위해 아름다우니 지식과 지혜를 총 동원하여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내가 되어 보자.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은 어떠한 논리보다 감정·욕구·본능을 해결 해 주고 같이 동참하는 행동의 모티베이션화가 중요하다.
사람들의 사고 방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감정·욕구·본능에 강하게 호소 당하면 젊은 세대도 움직일 수 있다.
상대의 눈치나 행동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말고 진실된 나의 마음을 노출 시키고 진실로 잘 못 됨을 인정하라.
이것이 대화·협치·협력·소통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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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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