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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지리산! 빛나는 두 번째 발걸음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지리산 자락 마을 탐방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17년 05월 15일(월) 17:43 가+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안시영)는 “국립공원 3050 주간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을 기념하고자 지난 5월12일~14일까지 2박 3일간 ‘빛나라 지리산’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빛나라 지리산’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지역별 관할(경남, 전북, 전남) 3개 사무소와 시민단체 간 지역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지리산 자락 마을들을 탐방하며 각 마을의 역사, 문화 등을 배우면서 우리 삶과 지리산의 관계를 되새기고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6회 중 두 번째 여정이었다. ‘빛나라 지리산’ 두 번째 여정의 주요 내용은 ‘오미(五美)를 찾아 구례로’ 라는 테마로, 구례 오미마을~황전마을의 지리산둘레길, 죽연마을~동해마을의 섬진강길, 지리산국립공원의 야생화 구름위의 꽃길, 노고단을 탐방했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이승준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3050 주간 국립공원 생태관광프로그램을 통하여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정 의미를 되새기고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시민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격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하고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행복한 탐방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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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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