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안시영)와 지리산생태탐방연수원(원장 윤용환)은 “2017년 국립공원3050 주간을 맞아 국립공원 50주년 지정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지리산 지역문화예술 한마당인 ‘국립공원 3050기념 음악회’행사를 지리산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3050기념 음악회’는 지난 1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지리산생태탐방연수원 대강당에서 펼쳐졌으며, 소빈의 사회를 시작으로 지리산남부사무소장(안시영)의 인사말과 함께 진행됐다.
공연의 주요 내용은 지리산을 테마로 한 시낭송과 가요, 가야금 명창, 해금 독주, 춤 퍼포먼스,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문화예술 한마당으로 구성됐으며 남녀노소 약 200여명이 넘는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문화공연에 앞서 외부에는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하여 자연과 상생하는 삶의 여유를 공유하고, 국립공원 가치에 대한 이해증진 및 소통의 장 또한 마련되어 양질의 문화·예술 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승준 탐방시설과장은 “2017년 국립공원 3050주간 기념 음악회를 통해 탐방객 및 지역사회의 지리산국립공원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더불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종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