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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樂하고 힐링으로 興한다”
강진서 ‘지역음악의 힘, 힐링뮤직페스타’ 개최
작성 : 2016년 12월 21일(수) 17:20 가+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이 지역 뮤지션 창작지원사업인‘지역 우수 뮤지션 오디션 및 쇼케이스 사업-힐링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
지역 우수 뮤지션을 대상으로 목포와 순천 두 차례 지역예선을 거친 최종 20팀이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강진 아트홀 대공연장 결선의 무대에서 자웅을 겨룬다. 이날 결선 무대에서 최종적으로 선발된 우수 뮤지션 5개 팀에 대해서 쇼케이스, 공연, 음반제작 및 사후 마케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오디션 및 쇼케이스에는 전국에서 49개팀이 신청했으며 포크, 락, 퓨전국악,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특히 서울·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경상권, 충청권, 광주, 전남·북, 제주 등 전국을 망라할 정도로 뮤지션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참여한 각각의 뮤지션들의 평균적인 음악적 역량과 수준도 높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23일 강진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치러지는 결선에는 음악평론가 임진모, 보컬리스트 박선주, 전무영 T&C management 대표 등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에서 활약이 뛰어난 유명 음악인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이번 행사의 가치와 의미를 한층 높여주고 있어 오디션에 참가한 예비 뮤지션들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남음악창작소가 올해 첫 행사를 시작한 지역 우수 뮤지션 오디션 및 쇼케이스 사업은 실질적으로 지역의 우수 뮤지션을 발굴하고 성장시켜주는 역할로서 지역의 대중음악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주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지역의 대표 음악창작소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내딛은 전남음악창작소는 그동안 지역 뮤지션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자생력 도모, 지역 뮤지션이 음악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대중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대중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형 인디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교육, 워크숍, 녹음지원, 공연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대표 공공 음악창작소로서 역할을 진행해 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지역 우수 뮤지션 오디션 및 쇼케이스 사업은 지역 음악인과 음악산업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핵심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의 대중음악 소비자층을 확대하고 대중음악산업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지역 뮤지션 창작지원 사업을 차츰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진 음악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생활문화콘텐츠, 공연, 음악축제 등 다양한 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전남음악창작소가 지역 뮤지션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이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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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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