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과 함께, 민족과 함께, 세계와 함께’하는 월간아동문학(발행인:김철수 박사)과 ‘생명을 살리는 문학’을 표방하고 지난 1988년에 창간된 계간 크리스찬문학이 오는 15일 오후 2시 美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 강당에서 창간 28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또한 제25회 한국아동문학작가대상 시상식과 제13회 한국크리스찬문학작가대상 시상식도 이날 함께 갖는다. 월간 아동문학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아동문학 전문 월간지로서 이 고장 함평에서 발행되어 전국은 물론 전 세계 14개국에 지사와 연락사무소를 개설하고 해외동포 및 교포들에게 보급되고 있다. 지령 234호를 발간해오며 약 400명의 아동문학가를 발굴 육성해왔다.
특히 중국의 재중동포사회에 자라나는 동포 후대들에게 민족정체성을 일깨워주고 우리글 우리말을 보존하며 발전시키는데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왔다.
또한<샛별소년문학상>,<백두아동문학상>, <두만강꼬마작가상>희망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다. 자매지인 계간 크리스찬문학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기독교종합문학지로 지령 75호를 발행 300여명의 기독교작가를 발굴 육성해왔으며 미국 교민사회에 배포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민족자원을 관리하고 보살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월간아동문학사가 제정 공모한 2016년도 제25회 한국아동문학작가대상 수상자로 대상에 아동문학가 강동춘씨(군산)와 본상에 함동진 시인(서울)을 선정, 이날 시상식을 갖게 되며 제13회 한국크리스찬문학작가대상 수상자로 대상에는 수필가 고동술씨(광주)와 본상에 수필가 정찬동씨, 시인 정기환 씨(부천)를 선정 시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