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오는 29일 오후 4시 30분 목포대 창조관 연주홀에서 목포대 교수합창단(단장 김창대)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목포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제3회 정기연주회는 목포대 교수 27명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음악과 교수 심두석의 지휘와 김정은(음악과)의 반주로 ‘고향의 노래’, ‘보리밭’, ‘산촌’, ‘반달, 나뭇잎 배, 꼬부랑 할머니’, ‘뚱보새’, ‘아름다운 강산’, ‘무조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침이슬’, ‘강원도 아리랑’, ‘경복궁 타령’, ‘새야 새야 파랑새야’ 등 친숙한 대중가요에서부터 가곡, 동요, 민요, 특별출연 등 다채로운 장르를 연주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음악과 바리톤 김철웅 교수가 솔로로 특별 출연해 ‘신고산 타령’, ‘생명의 양식’을 아름다우면서도 애절한 선율로 연주해 정기연주회를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대 교수합창단 단장 물리학과 김창대 교수는 “음악을 사랑하고 함께하고 더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여러 전공의 교수들이 그동안 매주 월요일에 모여서 합창이라는 소리의 어울림을 위해 많이 준비했다”며 다소 부족한 무대일지라도 찾아오셔서 따뜻한 박수와 격려를 바랐다.
한편 목포대 교수합창단은 2011년 창단, 2013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스승의 날 기념 사제동행연주회, 대동제, 송년 연주회, 목포시청·무안군청·현대삼호중공업·구로마을 153음악회, 목포대 개교70주년 후원의밤 공연 등 다양한 연주회를 개최해 건전한 캠퍼스 문화 향유와 사제 간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목포대 교수합창단원 : 단장 김창대, 부단장 박종환, 매니저 배현, 총무 최동오, 지휘 심두석, 특별출연 김철웅, 테너 김영철, 고석규, 김농학, 박찬기, 안영하, 이응원, 이석인, 양경모, 이성남, 이창대, 조영석, 베이스 오정균, 류동영, 송동엽, 오세웅, 우제창, 염재선, 김신규, 박계춘, 안동순, 이헌수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