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의 어린 음악가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13년 창단한 장성드림오케스트라가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협주를 선보였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난 10일 장성드림오케스트라가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첫 정기연주회를 열고‘참여와 나눔, 함께 만드는 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수준 높은 연주를 펼쳤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40명의 장성드림오케스트라 단원 아동과 객원 연주자 20명을 포함해 60명이 함께 협주했으며 90여분간 넬라판타지아 외 10여곡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장성드림오케스트라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꿈을 갖게 하고 정서발달과 사회성 향상 도모를 위해 지난 2013년 창단됐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지만 악기나 배울 기회가 적어 재능을 펼치지 못한 어린이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40명의 아이들이 악기연주를 통해 음악가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장성=정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