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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국악단 도드리, 29일 亞문화전당서 정기연주
작성 : 2016년 10월 25일(화) 17:35 가+가-
창작국악단 도드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대에 선다.
도드리는 29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2에서 19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문화가 숨쉬는 도시 아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 음악의 상징인 ‘아리랑’을 주제로 신명나는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주상절리 무등산의 아름다움과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를 국악의 선율로 표현한 ‘빛고을 아리랑’을 비롯해 ‘못난이 아리랑’ ‘남도 아리랑’ ‘아리랑 랩소디’ ‘풍류 아리랑’ ‘도드리아리랑’ 등이 연주된다.
빛고을 아리랑은 문화수도 광주의 미를 표현한 국악 관현악곡으로 빛고을 시민의 사랑과 무등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창작곡이다.
이번 공연에는 시각장애인 학교인 광주 영광원 ‘참빛누리꾼’이 특별출연해 ‘섬집아기’와 ‘홀로아리랑’을 연주한다.
도드리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아리랑은 인간의 창의성, 공감에 대한 존중을 내포하고 있다”며 “아리랑이 갖는 친숙함과 포근함, 안락함으로 국악애호가와 빛고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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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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