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광주지역 방송의 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국민의당 후보들의 우세속에 3~4곳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KBS광주방송총국 여론조사에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광주 지역 8개 선거구에서 광산을을 제외한 광주 7개 선거구에서 국민의당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광산을은 더민주 이용섭 후보 39.1%,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 36.1%, 북구을은 국민의당 최경환 후보 35.1%, 더민주 이형석 후보 29.1%, 서구갑은 국민의당 송기석 후보 39.4%, 더민주 송갑석 후보 31.6% 등 세곳 모두 오차 범위내에 접전을 벌이고 있다.
광산갑은 국민의당 김동철 후보 37.7%, 더민주 이용빈 후보 27.7%, 동남을은 국민의당 박주선 후 44.8%, 더민주 이병훈 후보 32%, 서구을은 국민의당 천정배 후보 42.7%, 더민주 양향자 후보 29% 등으로 모두 국민의당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남갑은 국민의당 장병완 후보 44.4%, 더민주 최진 후보가 20.9%, 북구갑은 국민의당 김경진 후보 51.1%, 더민주 정준호 후보 19.8%로 두곳 모두 국민의당 후보가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광주방송총국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지역 8개 선거구별로 19살 이상 성인 남녀 500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6개 선거구는 ± 4.3% 포인트, 동남을과 광산을은 각각 ± 3.6%와 3.7% 포인트다.
kbc 광주방송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8개 선거구 중 국민의당이 절반인 4곳에서 우세, 나머지 4곳은 더민주와 국민의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조사됐다.
광산을은 더민주 이용섭 후보 37.4%,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 33.6%, 서구갑은 국민의당 송기석 후보 34.9%, 더민주 송갑석 후보 29.4%, 북구을은 국민의당 최경환 후보 32.8%, 더민주 이형석 후보 29.2%,, 광산갑은 국민의당 김동철 후보 35.6%, 더민주 이용빈 후보 31.5%로 4곳 모두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서구을은 국민의당 천정배 후보 45.7%, 더민주 양향자 후보 22.2%, 동남갑은 국민의당 장병완 후보 39.3%, 더민주 최진 후보 19.9%. 무소속 강운태 후보 11.1%, 동남을은 국민의당 박주선 후보 43.3%, 더민주 이병훈 후보 31.2%, 북구갑은 국민의당 김경진 후보 55.2%, 더민주 정준호 후보 15.6%로 4곳 모두 국민의당 후보가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 광주방송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광주에 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4300명을 대상으로 RDD 유선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신뢰도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동남을 선거구만 ±3.5%포인트다.
두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