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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에이즈 감염 소녀,약 투여 없이 증상 소멸
작성 : 2015년 07월 21일(화) 18:06 가+가-
태어날 때부터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프랑스 소녀(18세)가 12년 동안 약을 투여하지 않고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 에이즈 치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20일(현지시간) BBC와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에이즈 치료를 받지 않은 어머니로부터 에이즈에 전염된 이 소녀는 출생 후 6주 간 항레트로바이러스 처방제를 투여받았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약 투여를 중단한 두 달 뒤 받은 테스트에서는 HIV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아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약을 다시 투여받았다.
그러나 아이가 6살이 됐을 때, 6개월 간 약투여 금지 후 받은 테스트에서는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12년 동안 약 투여를 하지 않은 후 바이러스는 여전히 검출되지 않고 있다.
에이즈에 걸린 아이가 장기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상태에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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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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