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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제적 위상 업그레이드
주요국 대사 예방 잇따라… 윤장현 시장 민간 외교관 역할 ‘톡톡’
작성 : 2015년 06월 30일(화) 18:05 가+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광주U대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시의 국제적 위상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U대회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대사들이 윤장현 광주시장에 대한 예방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는 7월1일 윤 시장을 예방한다.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7월2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7월3일 각각 광주시청과 U대회 주경기장인 월드컵경기장에 윤 시장을 만난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윤 시장과의 만남에서는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차이나 프렌들리’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뉴질랜드와 필리핀, 일본, 네델란드 주한 대사들도 광주시를 방문해 시 국제관계대사와 환담을 갖는다.
이와 함께 이번 광주U대회 개회식에는 26개 주한 외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는 건국기념일인 7월1일 처음으로 광주에서 선수단 등과 함께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처럼 외국 대사들의 잇따른 광주 예방은 광주U대회가 광주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윤 시장은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의 한 관계자는 “광주U대회는 5·18 등을 통해 그동안 광주시가 보여준 다소 무거운 이미지에서 개방화, 다양화, 국제화를 이끄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외국 대사들의 잇따른 예방도 이같은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광주U대회가 호남권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지역발전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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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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