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전국평당원협의회(새평협)은 11일 “당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지역위원장을 전당원 1인1표 현장 직접투표로 선출하도록 룰을 개정해야 한다”며 비상대책위원회와 당 혁신위원장에게 요구했다.
새평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거론되는 권리당원 50%, 대의원30%, 일반여론 20%의 짜깁기식 선출방식 등은 그동안 큰 폐해가 있음이 증명됐다”면서 “ 즉각 논의를 중단하고 당원의 피맺힌 의사를 조속히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새평협의 임홍채 상임대표는 “모든 당원들이 참여한 직접 선출을 통해 당의 정확한 민의가 반영될 수 있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관철되지 않을 경우 비상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