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관현악과 아쟁이 만들어내는 ‘아리랑’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24일 정기연주회
작성 : 2014년 04월 13일(일) 18:19 가+가-
김영길 아쟁명인·유지숙 명창 협연 무대
관현악과 아쟁으로 울리는 ‘아리랑’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24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89회 정기연주회 ‘봄바람에 녹아내리는 국악관현악의 숨결’을 무대에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주는 관현악과 아쟁의 연주로 아리랑이 공연된다.
김영길 명인의 ‘박종선류’가 아쟁 산조의 협연으로 연주되고 민요연곡과 유지숙 명창이 부르는 아리랑연곡이 울린다.
이어 관현악단의 합주로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김영길 아쟁명인은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단원으로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중이며 제8회 KBS국악대경연 종합대상(1997년), 프랑스 세계 문화의집에서 아쟁독집음반 출시(2012년), 프랑스 아카데미 샤를크로 월드뮤직상을 수상했다.
유지숙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29호 서도소리 전수조교로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상임단원으로 재직중이며 서도연희극보존회 대표, (사) 향두계놀이 보존회 이사장으로 북한과 중국동포의 아리랑을 포함한 음반 ‘구동존이(求同存異), 아리랑의 재발견’ 앨범을 발매했다.
/김선화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