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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원인 ‘지루성피부염’ 신체 내·외적 치료 병행”
작성 : 2014년 03월 25일(화) 18:29 가+가-
한방 치료와 양방 치료의 우열을 가리는 해묵은 논쟁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질환을 전인적 관점에서 접근해 신체기능의 전반적인 상승을 도모하는 한방 치료와 보다 직접적인 방식의 개선을 시도하는 양방 치료는 각기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각각의 장점만을 취합해 내적 치료와 외적 치료를 함께하는 병행 치료법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루성피부염 같이 여러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난치성 피부질환의 경우 이러한 치료법이 더욱 뛰어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루성피부염은 염증이 모근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탈모의 원인으로 지목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피부 질환이다. 생후 3개월 이내나 40∼70세 사이에 발생빈도가 높고, 성인 환자의 경우 남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반점 위에 발생하는 노란 비늘이 주된 증상이며, 다른 피부 질환과 마찬가지로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다. 제한된 부위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신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비듬을 발생시켜 외관상의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특징적인 증상의 모양과 분포 양상으로 비교적 쉽게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질환이 의심된다면 급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 하늘마음한의원 양대진 원장은 24일 “지루성피부염 치료에는 인체의 면역교란을 바로잡는 내적 치료와 외부의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외적 치료를 병행한다”며 “양방과 한방 치료의 장점을 한데 모은 치료로서, 재발 확률을 현저히 낮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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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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