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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낮술 논란’ 의회 사무처장 감사 착수
작성 : 2025년 09월 03일(수) 17:00 가+가-
광주시가 ‘낮술 논란’을 일으킨 광주시의회 사무처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가 근무시간 낮술 문제로 물의를 빚은 시의회 A사무처장에 대해 전날 복무 관련 특정감사에 착수했다.
앞서 시의회는 최근 시 감사위에 A처장에 대한 감사를 의뢰한 바 있다.
A처장은 지난 7월 근무시간에 사무처 7급 직원 3명과 함께 낮술을 마신 뒤 식비를 법인카드로 결제해 논란을 낳은 바 있다. A처장은 말썽이 일자 이튿날 결제를 취소하고 사비로 다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수정 의장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서 보면 용납할 수 없는 일로, 의장로서의 머리 숙여 사과 드리며 법령에 따른 감사기구에 철저한 조사와 징계 절차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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