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시선관위,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29~ 30일 이틀간 실시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24시간 운영으로 투명한 사전투표 관리
공정선거참관단 사전투표 준비 회송·보관까지 전과정 투명하게 참관
작성 : 2025년 05월 28일(수) 16:27 가+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29일(목), 30일(금)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 관내 96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광주시선관위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수)에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통해 사전투표 운용장비의 적정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통신망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하고, 모의시험 종료 후 투표용지발급기 출력 부분과 명부단말기를 특수봉인지로 봉인하여 철저히 관리하는 등 사전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하여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안에서는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자신이 거주하는 구 지역 안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유권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구 밖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경우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는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하여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구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거소·선상·재외·관외사전 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누구든지 시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화면을 통해 24시간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하였으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도 보관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인의 주소지 기준으로 사전투표진행상황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을 통해 1시간 단위로 제공하였다.
이번 제21대 대선에서는 선거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사전투표소별 사전투표자수를 관내·관외로 구분하여 1시간 단위로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정선거참관단은 5월 26일(월)부터 6월 1일(일)까지 사전투표 전과정을 참관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