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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4번째 트로피… PSG, 佛슈퍼컵 우승
‘선발 출전’ 이강인 위협적 슈팅… 후반 12분 교체
작성 : 2025년 01월 06일(월) 16:19 가+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을 제패하며 입단 이후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PSG는 6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2024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 결승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PSG는 창단 이래 통산 13번째 프랑스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다.
프랑스 슈퍼컵은 직전 시즌 프랑스 리그앙 우승팀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컵 대회) 우승팀이 격돌하는 대회다.
PSG는 2022시즌과 2023시즌에 이어 2024시즌까지 대회 3연패를 이룩했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은 직전 시즌 툴루즈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우승에 일조했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시즌 모나코를 상대로도 선발 출전해 우측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후반 12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되기 전까지 제 몫을 다했다.
그 결과 이강인은 새해 첫 우승컵이자 팀 입단 이후 네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남은 시즌 이강인은 리그, 프랑스 컵 대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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