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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외인 선수 교체… 美 출신 프리카노 영입
작성 : 2024년 10월 29일(화) 16:53 가+가-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9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미국 국적의 테일러 프리카노(29)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당초 크로아티아의 바르바라 자비치를 지명했지만, 부상 등의 이슈로 심사숙고 끝에 교체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신장 190㎝의 아포짓 스파이커 프리카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졸업한 뒤 체코, 스위스, 미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루마니아에서 뛰었으며, KOVO 트라이아웃에도 2년 연속 지원한 바 있다.
프리카노는 “한국에 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수준 높은 한국리그를 존경하고 리그 일원이 되는 것을 매우 고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페퍼저축은행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팀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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