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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오늘 고척돔서 첫 훈련
작성 : 2024년 10월 23일(수) 16:45 가+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훈련을 시작한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모여 첫 훈련에 돌입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력강화위원회가 선발한 훈련 인원 35명을 공개한 바 있다.
이중 한국시리즈(KS·7전4승제)를 치르고 있는 KIA 타이거즈(7명), 삼성 라이온즈(4명) 소속 선수는 KS를 마치고 합류한다.
다음달 1~2일에는 쿠바 대표팀과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프리미어12에는 WBSC 세계랭킹 상위 12개 팀이 출전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11월 13일 대만,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공화국, 18일 호주를 차례로 만난다.
대만에서 조별리그를 치르고 B조 상위 2팀 안에 들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고척돔에서 다음달 7일까지 훈련을 이어가는 대표팀은 8일 대회가 열리는 대만으로 떠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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