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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역대 EPL 도움 2위… 1위와는 4개 차
EPL 통산 도움 공동 18위… 브렌트포드 김지수, 교체 명단 올랐으나 결장
작성 : 2024년 09월 22일(일) 17:10 가+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구단 통산 최다 도움에 4개 차로 다가섰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4~2025시즌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도왔다.
1-1이던 전반 28분 브레넌 존슨의 역전골을 도운 뒤 후반 40분 제임스 매디슨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멀티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토트넘 입단 후 EPL 개인 통산 64개의 도움을 쌓았다.
이로써 토트넘 구단 역대 EPL 도움 2위인 손흥민은 구단 최다 도움 1위인 대런 앤더튼(68개)과의 격차를 4개로 좁혔다.
손흥민의 도움 기록은 개러스 배리, 앨런 시어러 등과 EPL 역대 도움 랭킹 공동 18위다.
은퇴한 라이언 긱스가 162개로 1위인 가운데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113개로 2위에 올라와 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도움 2개로 유럽 무대에서 개인 통산 100호 도움을 올렸다.
유럽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통산 86도움(EPL 64도움+컵대회 13도움+유럽클럽대항전 9도움), 독일 레버쿠젠에서 통산 11도움(분데스리가 7도움+컵대회 1도움+유럽클럽대항전 3도움), 함부르크에서 통산 3도움(분데스리가 3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멀티 도움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브렌트포드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렌트포드에 3-1로 역전승했다.
연패를 끊은 토트넘은 2승 1무 2패(승점 7)를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자리했다.
‘캡틴’ 손흥민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 도움을 올리며, 공식전 4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에버턴과의 2라운드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트린 뒤 공식전 3경기(리그 2경기, 리그컵 1경기)에서 침묵했다.
1-1 상황이던 전반 28분 브레넌 존슨의 역전골을 도왔고, 2-1로 앞선 후반 40분에는 제임스 매디슨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23초 만에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전반 8분 전방 압박으로 상대 실수를 유발한 뒤 동점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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